사주 명리 사전›납음오행

납음오행納音五行

60갑자를 둘씩 묶어 붙인 서른 가지 오행 이름입니다.

사주클래스 명리 사전 · 2026년 10월 정리

개수
30
예
갑자·을축 해중금 · 병인·정묘 노중화

한자 풀이

納들일 납音소리 음五다섯 오行다닐 행

納(들일 납)과 音(소리 음), 곧 소리를 받아들인다는 뜻입니다. 60갑자를 옛 음률에 배당한 데서 나온 이름이라고 설명합니다.

60갑자를 둘씩 묶은 오행

납음(納音)은 60갑자를 두 개씩 묶어 서른 개의 오행 이름을 붙인 것입니다. 이름마다 자연의 한 장면이 들어 있어 같은 오행이라도 모습이 다릅니다.

간지납음한자그림
갑자 · 을축해중금海中金바닷속에 잠긴 금
병인 · 정묘노중화爐中火화로 속의 불
무진 · 기사대림목大林木큰 숲의 나무
경오 · 신미노방토路傍土길가의 흙
임신 · 계유검봉금劍鋒金칼끝의 금
갑술 · 을해산두화山頭火산꼭대기의 불
병자 · 정축간하수澗下水산골짜기를 흐르는 물
무인 · 기묘성두토城頭土성벽 위의 흙
경진 · 신사백랍금白蠟金백랍(희게 빛나는 금속)의 금
임오 · 계미양류목楊柳木버드나무
갑신 · 을유천중수泉中水샘 속의 물
병술 · 정해옥상토屋上土지붕 위의 흙(기와)
무자 · 기축벽력화霹靂火벼락의 불
경인 · 신묘송백목松柏木소나무와 잣나무
임진 · 계사장류수長流水길게 흐르는 물
갑오 · 을미사중금沙中金모래 속의 금
병신 · 정유산하화山下火산 아래의 불
무술 · 기해평지목平地木평지의 나무
경자 · 신축벽상토壁上土벽 위의 흙
임인 · 계묘금박금金箔金얇게 편 금(금박)
갑진 · 을사복등화覆燈火덮개를 씌운 등불
병오 · 정미천하수天河水하늘의 강물(은하수)
무신 · 기유대역토大驛土큰 길의 흙
경술 · 신해차천금釵釧金비녀와 팔찌의 금
임자 · 계축상자목桑柘木뽕나무와 산뽕나무
갑인 · 을묘대계수大溪水큰 시냇물
병진 · 정사사중토沙中土모래 속의 흙
무오 · 기미천상화天上火하늘 위의 불
경신 · 신유석류목石榴木석류나무
임술 · 계해대해수大海水큰 바다의 물

오늘날의 쓰임

지금 널리 쓰는 자평명리는 일간을 중심으로 정오행(천간·지지 본래의 오행)을 보고, 납음은 참고로만 씁니다. 납음 오행과 정오행이 다를 수 있으므로 섞어서 계산하지 않습니다.

사례: 예시 명식 A

예시 명식 A의 년주 경오는 신미와 함께 노방토(路傍土), 길가의 흙입니다. 일주 경진은 신사와 함께 백랍금(白蠟金)입니다. 정오행으로 보면 경오는 금과 화, 경진은 금과 토인데, 납음으로는 토와 금이 됩니다. 납음과 정오행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 주는 예입니다.

더 깊이 보기

  • 해중금: 갑자·을축갑자·을축 두 간지의 납음으로, 납음 오행은 금입니다. 바닷속에 잠긴 금에 빗댄 이름으로, 《삼명통회》의 원문으로 그 모습과 이름의 까닭을 읽습니다.
  • 노중화: 병인·정묘병인·정묘 두 간지의 납음으로, 납음 오행은 화입니다. 화로 속의 불에 빗댄 이름으로, 《삼명통회》의 원문으로 그 모습과 이름의 까닭을 읽습니다.
  • 대림목: 무진·기사무진·기사 두 간지의 납음으로, 납음 오행은 목입니다. 큰 숲의 나무에 빗댄 이름으로, 《삼명통회》의 원문으로 그 모습과 이름의 까닭을 읽습니다.
  • 노방토: 경오·신미경오·신미 두 간지의 납음으로, 납음 오행은 토입니다. 길가의 흙에 빗댄 이름으로, 《삼명통회》의 원문으로 그 모습과 이름의 까닭을 읽습니다.
  • 검봉금: 임신·계유임신·계유 두 간지의 납음으로, 납음 오행은 금입니다. 칼끝의 금에 빗댄 이름으로, 《삼명통회》의 원문으로 그 모습과 이름의 까닭을 읽습니다.
  • 산두화: 갑술·을해갑술·을해 두 간지의 납음으로, 납음 오행은 화입니다. 산꼭대기의 불에 빗댄 이름으로, 《삼명통회》의 원문으로 그 모습과 이름의 까닭을 읽습니다.
  • 간하수: 병자·정축병자·정축 두 간지의 납음으로, 납음 오행은 수입니다. 산골짜기를 흐르는 물에 빗댄 이름으로, 《삼명통회》의 원문으로 그 모습과 이름의 까닭을 읽습니다.
  • 성두토: 무인·기묘무인·기묘 두 간지의 납음으로, 납음 오행은 토입니다. 성벽 위의 흙에 빗댄 이름으로, 《삼명통회》의 원문으로 그 모습과 이름의 까닭을 읽습니다.
  • 백랍금: 경진·신사경진·신사 두 간지의 납음으로, 납음 오행은 금입니다. 백랍(희게 빛나는 금속)의 금에 빗댄 이름으로, 《삼명통회》의 원문으로 그 모습과 이름의 까닭을 읽습니다.
  • 양류목: 임오·계미임오·계미 두 간지의 납음으로, 납음 오행은 목입니다. 버드나무에 빗댄 이름으로, 《삼명통회》의 원문으로 그 모습과 이름의 까닭을 읽습니다.
  • 천중수: 갑신·을유갑신·을유 두 간지의 납음으로, 납음 오행은 수입니다. 샘 속의 물에 빗댄 이름으로, 《삼명통회》의 원문으로 그 모습과 이름의 까닭을 읽습니다.
  • 옥상토: 병술·정해병술·정해 두 간지의 납음으로, 납음 오행은 토입니다. 지붕 위의 흙(기와)에 빗댄 이름으로, 《삼명통회》의 원문으로 그 모습과 이름의 까닭을 읽습니다.
  • 벽력화: 무자·기축무자·기축 두 간지의 납음으로, 납음 오행은 화입니다. 벼락의 불에 빗댄 이름으로, 《삼명통회》의 원문으로 그 모습과 이름의 까닭을 읽습니다.
  • 송백목: 경인·신묘경인·신묘 두 간지의 납음으로, 납음 오행은 목입니다. 소나무와 잣나무에 빗댄 이름으로, 《삼명통회》의 원문으로 그 모습과 이름의 까닭을 읽습니다.
  • 장류수: 임진·계사임진·계사 두 간지의 납음으로, 납음 오행은 수입니다. 길게 흐르는 물에 빗댄 이름으로, 《삼명통회》의 원문으로 그 모습과 이름의 까닭을 읽습니다.
  • 사중금: 갑오·을미갑오·을미 두 간지의 납음으로, 납음 오행은 금입니다. 모래 속의 금에 빗댄 이름으로, 《삼명통회》의 원문으로 그 모습과 이름의 까닭을 읽습니다.
  • 산하화: 병신·정유병신·정유 두 간지의 납음으로, 납음 오행은 화입니다. 산 아래의 불에 빗댄 이름으로, 《삼명통회》의 원문으로 그 모습과 이름의 까닭을 읽습니다.
  • 평지목: 무술·기해무술·기해 두 간지의 납음으로, 납음 오행은 목입니다. 평지의 나무에 빗댄 이름으로, 《삼명통회》의 원문으로 그 모습과 이름의 까닭을 읽습니다.
  • 벽상토: 경자·신축경자·신축 두 간지의 납음으로, 납음 오행은 토입니다. 벽 위의 흙에 빗댄 이름으로, 《삼명통회》의 원문으로 그 모습과 이름의 까닭을 읽습니다.
  • 금박금: 임인·계묘임인·계묘 두 간지의 납음으로, 납음 오행은 금입니다. 얇게 편 금(금박)에 빗댄 이름으로, 《삼명통회》의 원문으로 그 모습과 이름의 까닭을 읽습니다.
  • 복등화: 갑진·을사갑진·을사 두 간지의 납음으로, 납음 오행은 화입니다. 덮개를 씌운 등불에 빗댄 이름으로, 《삼명통회》의 원문으로 그 모습과 이름의 까닭을 읽습니다.
  • 천하수: 병오·정미병오·정미 두 간지의 납음으로, 납음 오행은 수입니다. 하늘의 강물(은하수)에 빗댄 이름으로, 《삼명통회》의 원문으로 그 모습과 이름의 까닭을 읽습니다.
  • 대역토: 무신·기유무신·기유 두 간지의 납음으로, 납음 오행은 토입니다. 큰 길의 흙에 빗댄 이름으로, 《삼명통회》의 원문으로 그 모습과 이름의 까닭을 읽습니다.
  • 차천금: 경술·신해경술·신해 두 간지의 납음으로, 납음 오행은 금입니다. 비녀와 팔찌의 금에 빗댄 이름으로, 《삼명통회》의 원문으로 그 모습과 이름의 까닭을 읽습니다.
  • 상자목: 임자·계축임자·계축 두 간지의 납음으로, 납음 오행은 목입니다. 뽕나무와 산뽕나무에 빗댄 이름으로, 《삼명통회》의 원문으로 그 모습과 이름의 까닭을 읽습니다.
  • 대계수: 갑인·을묘갑인·을묘 두 간지의 납음으로, 납음 오행은 수입니다. 큰 시냇물에 빗댄 이름으로, 《삼명통회》의 원문으로 그 모습과 이름의 까닭을 읽습니다.
  • 사중토: 병진·정사병진·정사 두 간지의 납음으로, 납음 오행은 토입니다. 모래 속의 흙에 빗댄 이름으로, 《삼명통회》의 원문으로 그 모습과 이름의 까닭을 읽습니다.
  • 천상화: 무오·기미무오·기미 두 간지의 납음으로, 납음 오행은 화입니다. 하늘 위의 불에 빗댄 이름으로, 《삼명통회》의 원문으로 그 모습과 이름의 까닭을 읽습니다.
  • 석류목: 경신·신유경신·신유 두 간지의 납음으로, 납음 오행은 목입니다. 석류나무에 빗댄 이름으로, 《삼명통회》의 원문으로 그 모습과 이름의 까닭을 읽습니다.
  • 대해수: 임술·계해임술·계해 두 간지의 납음으로, 납음 오행은 수입니다. 큰 바다의 물에 빗댄 이름으로, 《삼명통회》의 원문으로 그 모습과 이름의 까닭을 읽습니다.

칼럼

겉궁합과 납음

민간에서 ‘겉궁합’이라 하여 두 사람 생년의 납음 오행이 서로 생하는지 극하는지를 보던 풍속이 있습니다. 예를 들어 금 납음과 수 납음이면 금생수로 좋다고 보는 식입니다.

간편하지만 년주 하나만 보는 방법이라 오늘날의 자평명리에서는 참고로만 씁니다. 납음의 이름은 그 간지가 지닌 분위기를 떠올리게 하는 그림으로 이해하면 충분합니다.

출처: 《삼명통회(三命通會)》 납음 논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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