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주 명리 사전›명리 심화 이론›체와 용

체와 용體用

근본(체)과 쓰임(용)을 나누어 보는 관점입니다. 일간과 용신, 지지의 체용 음양, 격국의 바탕과 쓰임에 적용됩니다.

사주클래스 명리 사전 · 2026년 10월 정리

체
근본 · 바탕
용
작용 · 쓰임

한자 풀이

體몸 체用쓸 용

體(몸 체)와 用(쓸 용)입니다.

근본과 쓰임

體用一源 顯微無間

체와 용은 한 근원이고, 드러난 것과 숨은 것 사이에 틈이 없다.

송나라 정이(程頤) 《역전(易傳)》 서문

체(體)는 근본이 되는 몸, 용(用)은 그것이 드러나 쓰이는 작용입니다. 물이 체라면 흐르고 적시는 것이 용입니다. 둘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한 근원의 두 면이라는 것이 동아시아 사상의 오래된 관점입니다.

명리에서의 체와 용

일간과 용신
일간은 체, 명식을 움직이게 하는 용신은 용입니다. 체가 튼튼해야 용을 쓸 수 있다는 것이 강약을 먼저 보는 까닭입니다.
지지의 체와 용
지지는 순서로 정한 음양(체)과 지장간 정기로 쓰는 음양(용)이 다를 수 있습니다. 자수는 체가 양이지만 용은 계수(음)로 씁니다(음양).
격국의 체와 용
월령은 명식의 체, 그 격을 이루게 하는 상신은 용으로 볼 수 있습니다.

명식을 읽을 때 ‘무엇이 바탕이고 무엇이 쓰임인가’를 나누어 보면 같은 글자도 역할이 분명해집니다. 대운의 지지를 바탕, 천간을 드러남으로 읽는 것도 같은 생각입니다(기둥 읽기).

칼럼

몸과 쓰임은 하나다

정이의 ‘체용일원’은 몸과 쓰임이 한 뿌리라는 말입니다. 명리에서도 일간과 용신은 따로 노는 둘이 아닙니다. 일간이 무엇이냐에 따라 필요한 것이 정해지고, 필요한 것이 채워질 때 일간이 제 모습을 드러냅니다.

🧧 복채를 내지 않으면 복(福)이 달아납니다
운명을 엿보는 것은 에너지를 교환하는 과정입니다.
나의 운을 지키고 더 큰 복을 맞이하기 위해,
정해진 복채(성의)를 꼭 표시해 주세요.
[ 복채 안 내면 진짜로 복이 달아날까? ]

"정해진 금액은 없습니다. 간절한 마음만큼 복채 보시는 더 깊은 명리 공부와
블로그 운영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됩니다."

Private Saju Consulting

운명의 흐름을 꿰뚫는
30분의 심층 해독

어설픈 위로나 뜬구름 잡는 소리는 하지 않습니다.
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한 명쾌한 현실적 솔루션.

  • 💼 이직, 사업 등 인생의 중대한 기로에 섰을 때
  • 💘 연애, 궁합 등 화학적 에너지 득실 분석
  • 🔪 내 사주에 각인된 뼈저린 결핍과 무기 해부

💡 상담 전 안내 포인트

  • ✔️ 30분 집중 풀이 : 밀도 높은 정보가 쏟아지므로 메모를 권장합니다.
  • ✔️ 날카로운 해답 : 질문이 구체적일수록 솔루션도 예리해집니다.
프라이빗 사주 상담 예약하기 ⏱️